동두천 코딩 학원 컴퓨터 일대일 실시간 화상 온라인 수업 과외 안녕하세요 고쌤코딩입니다. 21세기를 맞이하고 이제는 4차 산업 정보화시대를 본격적으로 맞이하는 세대가 우리 자녀들 세대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인재역량을 키우는 것. 기업이 바라고 나라가 바라는 방향성입니다. 대입 대학 취업 등 코딩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앞으로도 어딜 가나 대우받고 찾는 인재상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역량을 키우고 대회를 나가고 코딩을 잘하는 것. 분명히 앞으로의 취업과 대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코딩의 종류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Frontend Development): ​ HTML/CSS: 웹 페이지의 구조와 스타일을 정의하는 데 사용됩니다. JavaScr..

스위스 그린델발트 벨베데레 온천 설산을 보며 스파 (사우나 가능) 유후쓰yoohoo's YouTube 그린델발트 4일차인 유후쓰님. 벌써 이틀째 발코니에서 보고 있는 이 풍경. 하루에 10만 원 좀 넘게 내면 이런 풍경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게 경이로워요. 호텔 조식을 먹자마자 바로 옆 호텔에 있는 스파를 가는 유후쓰님. "벨베데레가 아마 그린델발트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일 거예요." (그리고 빌라 호네그) 완전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아무래도 여기가 신혼여행으로 올 만큼 가격대가 있는데 (최소 50만 원대) 비싼 이유 중에 하나가 설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야외 스파 때문이에요. 근데 이 호텔은 스파를 투숙객 외 일반인에게도 오픈을 합니다. 원래 가격은 20프랑(26,000원)인데 아침에 가..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서비스, 화장실, 이코노미석 후기 리뷰 소개 인천국제공항 탑승구 12... 10/20 새벽 3시에 청주에서 인천으로 출발... 아침 일찍 스위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회사에서 보내주는 해외여행. 처음으로 가는 유럽여행이라 매우 흥분되고 즐거웠습니다. (비록 몸은 피곤하더라도) 저가 항공만 타봤던 저에게 아시아나 항공은 과연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물론 겉모습은 똑같아 보입니다. 비행기 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기내 안 탑승을 하니 좌석부터 세세한 부분들까지 다 달랐어요. 3열로 쭉 되어있는데 (3좌석씩 3열) 가운데에도 3좌석 1열이 쭉 있더라고요. 맨 앞쪽은 비즈니스석인 것 같아요. (가보진 못했지만, 비상시 행동요령 사진을 보면 확실히 넓은 느낌) ..

둔산동 영어과외 대전 과외구하기 어려우셨죠? 고등 중등 전문 선생님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활동하는 "고쌤"이라고합니다. 둔산동과 탄방동이 주 무대입니다. 근처 학교 다니는 중고등 아이들 많이 가르쳐본 경력이 있습니다. 저 말고도 영어 수학 과학 국어 사회 한국사 물리 화학 등등 전 과목 가능한 동료 선생님들도 있어요. 수업 중이거나, 상담 중일 수 있으니 문자로 학년, 동네, 과목, 학교 알려주세요!^^ 대전 둔산동 탄방동 영어 과외 찾다 보면, 도무지 어디에서부터 좋은 경력 스펙 학벌 그리고 인성의 선생님을 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10년 이상 20대를 전부 과외 선생님 활동으로 몸 바쳐 공부를 가르치는 그런 일을 하고 지냈습니다. 어머님들의 마음도 누구..

수학 부호 수식 기호의 탄생. 미지를 뜻하는 X와 Y 17세기 중반까지 수학은 수식 없이 라틴어 문장으로 수식을 장황하게 설명했습니다. 1+1 = one and one 이런 식으로 적는 것이죠. 이렇게 적는 것이 귀찮아지자 누군가 1 et 1로 적기 시작했고 (라틴어 et이 and입니다.) et에서 e가 떨어져 나가고 t가 십자가 모양으로 간결해지며, 그리하여 '더하기'를 의미하는 수식이 됩니다. et에서 e는 라틴어로 이렇게 표시할 수 있고 요 수식은 지금의 '&'로 변형되어 and를 의미하는 기호로 쓰이게 됩니다. 로버트 레코드는 덧셈을 표시할 때마다 'is equal to'라고 '~와 같다'란 문장을 쓰기가 무척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1553년에 쓴 지혜의 숫돌 등등의 제목 (이름이 너무나 깁..

5년째 중독자가 말하는 경제적자유 중독. 부자의 길. 삶. 방향. 테슬라가 나오고, "남들도 다 타는 차"를 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36개월 할부로 테슬라를 구매했고, 아직까지도 멋있는 외향에 지금도 꽤나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다만 당분간 그는 머스크를 위해 일하는 남자가 되어야 했죠. 한 3년간 머스크에게 매달 저축액 절반은 월세로 내어 주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할부는 전형적인 세팅이죠. 그러나 그는 말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는 계속 내려가니까 일시불보다는 할부로 지불 기한을 늦추는 것이 현명하지 않느냐라고 말하면서, 이후에도 조금씩 할부 계약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땐 자기 합리화일 뿐이었죠. "소비재를 할부로 샀다는 것." 그저 주인에게 월세를 올려주는 것 그것과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