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6. 15:15ㆍ카테고리 없음
비타민의 작용 기작 비타민이란 무엇인가?
실제 비타민은 이렇습니다.
순서대로
A, D, E, K, C, B군
식품 하는 사람들도
이게 도대체 왜 그런 작용을 하는지
모릅니다.
비타민 하면 우리 몸에 필요하다고들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뭐 사람 몸에
비타민만 필요하겠습니까?
우리가 식품 이렇게 말하면
영양소만 딱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수분, 고형분, 산소 먹어야 하죠?
C(탄소)의 유무로 유기물 무기물을 따집니다.
유기물에서 탄, 단, 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라고 하죠.
그중에서도 미량 필요한 성분은
비타민으로 따로 분류가 됩니다.
많이 필요한 탄, 단, 지
3대 영양소를 '열량소'라고 부르고,
그리고 소량 필요한 것을 '조절소'라고 부릅니다.
우리 인간이 소량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합성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입니다.
식물은 비타민을 합성하는데,
모든 생명체 중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바로 '미네랄'입니다.
그리고 비타민이라고 한다면,
A, C, E, A, D, K, B군
다 똑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압도적으로 '비타민C'가 제일 많이 필요하죠.
하루에 75mg
0.075g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권장량이 100mg
그 이상 먹지 말라고 말하는
상한량이 2,000mg입니다.
EAR: 필요량
RDA: 권장량
UL: 상한량
상한량이 있는지?
있으면 상한량 이상으로 먹지 않게 조절해야 합니다.
비타민의 특징입니다.
우리 몸에 소량은 꼭 필요한데 합성하지 못함.
-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은 대량 필요해서 제외
- 폴란드의 화학자 풍크(Casimir Funk)가 1912년 B1 비타민을 최초로 발견.
- 분자적 공통성은 없다. 제각각 다른 형태, 다른 기능
지용성 비타민이 4종
'A, D, E, K'
수용성 비타민이 9종
'C, B(1,2,3,5,6,7,9,12)'
발견 순서로 보자면,
- B1
- A
- C
- D
- B2
- E
- K1
- B5
- B7
- B6
- B3
- B9
- B12
이렇습니다.
부족하면 사망하는 비타민은 'C'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과하게 먹는다면 '독'이 됩니다.
반면에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체내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혈액엔 적혈구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이 적혈구가 뭉쳐서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면
위 사진처럼 증상이 여러 가지입니다.
사람마다 증상은 다 다릅니다.
다음 포스팅은 비타민A와 '시각'을 주제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최낙언 TV YouTube